올해 포크로라마 관람객 작년보다 약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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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에 끝난 위니펙 포크로라마 축제(Folklorama)의 방문객이 작년의 약 45만명에서 약 1만명이 줄어든 약 44만명으로 나타났지만, 포크로라마(Folklorama)의 의장인 '모하메드 이스마뜨(Mohamed Ismath)'는 포크로라마 축제가 실패한 것으로 보지않는다고 말했습니다.
2주간 계속된 다문화축제(multicultural festival)인 포크로라마(Folklorama)는 미국으로부터 13개 그룹, 일본으로부터 2개 그룹, 그리고 위니펙 VIP 세계투어 프로그램(VIP Would Tour program)의 45개 그룹을 포함한 170개 그룹투어(groups tours)를 이끌었습니다.
포크로라마 축제(Folklorama)는 7월 30일에 더폭스(The Forks)에서 약 2만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6시간동안의 전야제(kick-off party)로 2주간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새롭게 참가한 펀잡(new Punjab), 브라질 사육제(Brasil Carnival)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영혼(Spirit of Ukraine) 등 민속관들(pavilions)이 호의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축제 기획자는 말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포크로라마(Folklorama) 스마트폰 앱(new smart phone app)은 5,527 번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포크로라마 여행 안내서(Folklorama Travel Guide)안에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사용자들로 부터 각 민속관의 음식과 공연에 점수를 매겨 사용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 포크로라마 축제(Folklorama)는 2012년 8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