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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데이 축하(Canada Day Celebrations)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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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나다데이(Canada Day) 아침에 비가 오는데에도 불구하고 3,400여명의 위니펙 주민들이 매니토바 주의사당(Legislature building) 앞에 모여 캐나다에서 제일 큰 살아있는 캐나다 국기(Canada’s biggest-ever Living Flag)를 만들어 캐나다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위니펙 다운타운 비즈(Downtown BIZ)는 위니펙 주민들이 함께 모여 빅토리아(Victoria)에서 2010년 7월 1일에 세운 캐나다 기록에 도전을 했고 마침내 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행사를 주최한 기획자들은 약 2,000 여명이 조금 넘는 참가자들을 예상했으나 기대를 무척 뛰어넘는 많은 참가자들로 인해 무척 황홀해 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위니펙 다운타운 비즈(Downtown BIZ) 홈페이지(downtownwinnipegbiz.com)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액세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사진출처:위니펙 프리 프레스> 수천명의 사람들이 캐나다데이 축하(Canada Day Celebrations)의 하나로 빨강색과 흰색 티셔츠를 입고 주의사당 빌딩 앞에서 인간 캐나다 국기(human Canadian flag)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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