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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중 추락한 비행기 승객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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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매니토바주 푸카타와간(Pukatawagan)의 추락사고 현장에서 직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매니토바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서 비행기가 추락(plane crash)하여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월요일 푸카타와간 공항(Pukatawagan Airport)에서 오후 4시경에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매니토바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서 비행기가 추락(plane crash)하여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월요일 푸카타와간 공항(Pukatawagan Airport)에서 오후 4시경에 발생했습니다.
사고조사관(Investigators)들은 작은 상업용 비행기가 이륙중 활주로 끝에서 방향을 바꾸어 추락하여 불이 붙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추락시 비행기 안에는 승객 8명과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파스크와약 크리 원주민(Opaskwayak Cree Nation)지역에서 온 56세 남자가 사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비행기에 남아 있던 다른 사람들은 항공기로 위니펙(Winnipeg)으로 옮겨져 병원에서 연기흡입(smoke inhalation)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위원회(Transportation Safety Board)는 화요일에 푸카타와간(Pukatawagan)에 도착하여 사고조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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