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환경청은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서 심각한 뇌우 경보를 발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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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화요일에 이 지역에 심한 뇌우(the severe thunderstorms)가 내릴 경우 토네이도(tornadoes)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이날 브랜든(Brandon), 위니펙(Winnipeg),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등 주(州) 내 여러 지역에 내린 심한 뇌우 주의보(severe thunderstorm watch)를 통해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성명을 통해, 뇌우(the thunderstorms)가 화요일 아침에 매니토바 남부 지역(southern Manitoba)을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다며, 이 폭풍들 중 일부는 "심각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폭풍의 활동(the current storm activity)은 오늘 아침에 해소되겠지만 화요일 오전과 오후에는 더 많은 뇌우(thunderstorms)가 재발할 것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강한 돌풍(strong winds gusts)이 건물에 피해를 주고 나무를 쓰러뜨리고 자동차를 도로에서 날려버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심한 뇌우(severe thunderstorms)가 있는 경우에 토네이도(tornadoes)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혹독한 날씨(severe weather)에 대비하고 만약 그들이 험악한 날씨(threatening weather)를 발견한다면 즉시 대피할 것을 촉구받고 있습니다.
번개(lightning)는 매년 캐나다인들(Canadians)을 다치게 하고 죽이기 때문에, 천둥소리(thunder)가 들리면, 여러분은 실내로 피해야 합니다.
7월 19일에 위니펙 하늘에 있는 폭풍 구름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