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대평원 농부들 물재난(water woes)을 감내하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187 조회
- 목록
본문
대평원 농부들(Prairie farmers)은 맑은 하늘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그들이 밭에 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되기만을 바라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홍수로 고립된 매니토바주(Manitoba) 에머슨(Emerson) 마을 (사진 출처: Manitoba government)
캐나다 밀 위원회(Canadian Wheat Board)는 이미 축축한 토양에 최근의 비와 눈으로 씨뿌리는 시기를 약 2주나 늦게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의 기상과 시장분석 임원(director of weather and market analysis)인 브루스 버네트(Bruce Burnett)는 작년과 같은 것이 반복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도에는 과도한 비(excess rain)가 농부들의 희망을 씻겨내렸고 대평원(Prairies)의 4백만 헥타르(four million hectares) 농경지에 씨를 뿌리지 못했습니다. 많은 농경지가 결코 마르지 않았고 지난 겨울에 눈이 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대평원(Prairies)에서 2백만 헥타르(2 million hectares)의 농경지에 씨를 뿌리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정확한 숫자는 앞으로 몇주간의 날씨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