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성폭행범 출소 - 경찰 시민들에게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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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월요일에 성폭행범이 출소했다고 시민들에게 경고메세지를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통합 고위험 성범죄자 부서(Manitoba Integrated High Risk Sex Offender Unit)는 페이비언 크레이브렌 메이트와야싱(Fabian Claybren Maytwayashing, 36세)은 더 많이 성범죄를 저질를 높은 위험을 가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나이의 여성들은 성적 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메이트와야싱(Maytwayashing)은 형법범죄를 저질를 매우 높은 위험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페이비언 크레이브렌 메이트와야싱(Fabian Claybren Maytwayashing, 36세)은 더 많이 성범죄를 저질를 높은 위험을 가졌다고 경찰은 믿고 있다. <출처: 위니펙 프리 프레스>
그는 지난 월요일에 헤딩리 교도소(Headingley Correctional Institution)에서 출소했으며, 위니펙시로 목적지를 정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다른 형법범죄들뿐만 아니라 무기로 위협하여 성폭행(강간)을 행한 범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에 그는 집으로 가는 14세 소녀를 뜰로 끌고가 목에 칼을 대고 위협해 소녀를 강간했었습니다.
그는 전형적으로 쇼셜미디어(social media)를 이용하여 신원을 확인하고 잠재적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여성들에게 접근을 합니다. 그는 또한 별명(예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와야싱(Maytwayashing)은 캐나다 원주민 남자(aboriginal man)로 6피트 키에 140파운드 몸무게를 가지고 있고 머리는 검은색입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번역함.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나서 교민분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번역을 했습니다. 여성분들은 될 수 있으면 밤에 혼자서 다니지 않기를 부탁드리며, 인터넷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과도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