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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 4월1일부터 전기요금 인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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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Manitoba Hydro)은 감독기관의 마지막 통보를 기다리기보다는 4월 1일부터 2.9%의 전력 요금을 인상하기 원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Manitoba Hydro)의 대변인은 오늘 자사의 요금 적용에 관한 청문회는 몇개월후로 연기되었으나 - 아마도 8월이 될 것 같으나 - 기업이 요금 인상에 관해 너무 오래 기다릴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공공요금 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는 이미 일년 전 2.9 퍼센트 증가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또 다른 요금의 증가는 평균 주택 고객의 청구서에 약 $2의 인상을 의미합니다.
자사는 2주 안에 공공요금 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로 부터 답변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네소타(Minnesota) 주와 위스콘신(Wisconin) 주에 더 많은 전력을 판매하기 위한 두 개의 추가 댐을 구축 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자금의 증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 두 주와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매니토바 수력(Manitoba Hydro)의 대변인은 오늘 자사의 요금 적용에 관한 청문회는 몇개월후로 연기되었으나 - 아마도 8월이 될 것 같으나 - 기업이 요금 인상에 관해 너무 오래 기다릴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공공요금 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는 이미 일년 전 2.9 퍼센트 증가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또 다른 요금의 증가는 평균 주택 고객의 청구서에 약 $2의 인상을 의미합니다.
자사는 2주 안에 공공요금 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로 부터 답변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네소타(Minnesota) 주와 위스콘신(Wisconin) 주에 더 많은 전력을 판매하기 위한 두 개의 추가 댐을 구축 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자금의 증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 두 주와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이상 Winnipeg Free Press에서 인용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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