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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신공항청사 입주 상점 계약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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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공항(정식명칭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의 새로운 공항 청사에 입주할 상점들이 98% 정해졌다고 합니다.
인디고 서점(Indigo Books & Music)이 1,050 평방피트의 공간을, 매니토바 주류관리 위원회(Manitoba Liquor Control Commission)가 610 평방피트의 공간을 계약했고 이것으로 신공항 건물의 소매상점 공간중 98%가 계약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위니펙공항당국(Winnipeg Airports Authority)의 대변인 크리스틴 아론기(Christine Alongi)가 새로운 리챠드슨 국제공항 터미널(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에서 구 터미널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새로운 공항청사 내부 둘러보기
인디고 서점(Indigo Books & Music)이 1,050 평방피트의 공간을, 매니토바 주류관리 위원회(Manitoba Liquor Control Commission)가 610 평방피트의 공간을 계약했고 이것으로 신공항 건물의 소매상점 공간중 98%가 계약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위니펙공항당국(Winnipeg Airports Authority)의 대변인 크리스틴 아론기(Christine Alongi)가 새로운 리챠드슨 국제공항 터미널(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에서 구 터미널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새로운 공항청사 내부 둘러보기
위니펙공항당국(Winnipeg Airports Authority)의 대표이자 최고 경영 책임자(CEO)인 배리 렘펠(Barry Rempel)은 신공항의 필수적인 소매상점은 (계약이) 거의 완료되었고, 추가적인 서비스로 자동차 세차장(car wash), 주유소(gas station), 편의점(convenience store), 진료소(medical clinic) 등 비즈니스 기회가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일부 인용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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