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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8세 청년 기차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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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오늘(일요일) 아침에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지역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와 보어뱅크 스트리트(Borebank Street) 인근의 CNR 철도에서 한 기차가 18세 청년을 치어 사망한 사고에 대하여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오늘(일요일) 아침에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지역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와 보어뱅크 스트리트(Borebank Street) 인근의 CNR 철도에서 한 기차가 18세 청년을 치어 사망한 사고에 대하여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에 사는 18세 청년은 사고 당시 세차장(Buggy Bath car wash) 건물 뒷쪽의 철길을 따라 걷고 있다가 새벽 3시 41분에 동쪽방향으로 달리던 기차에 치였습니다.
사고 후 청년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그의 가족에 사고를 통보했고 아직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후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사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토론토(Toronto) CN의 린제이 페드치신(Lindsay Fedchyshyn)은 "이것은 철길로 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비극적인 기억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철길로 부터) 떨어져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오늘(일요일) 아침에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지역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와 보어뱅크 스트리트(Borebank Street) 인근의 CNR 철도에서 한 기차가 18세 청년을 치어 사망한 사고에 대하여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에 사는 18세 청년은 사고 당시 세차장(Buggy Bath car wash) 건물 뒷쪽의 철길을 따라 걷고 있다가 새벽 3시 41분에 동쪽방향으로 달리던 기차에 치였습니다.
사고 후 청년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그의 가족에 사고를 통보했고 아직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후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사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토론토(Toronto) CN의 린제이 페드치신(Lindsay Fedchyshyn)은 "이것은 철길로 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비극적인 기억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철길로 부터) 떨어져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고 지역의 기차 속도은 시간당 35마일(56 km)이고, 기차는 규정 제한속도를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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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righteyes님의 댓글
- brighteyes
- 작성일
새벽 3:30에 일어났다고 해요.안타깝네요.부모님은 또 오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