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StandardAero 위니펙에 $50M 시설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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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캐나다(GE Canada) 와 스탠다드에어로(StandardAero)는 매니토바주의 항공기 엔진의 유지관리(maintenance), 수리(repair), 정밀검사(수리)(overhaul) 산업을 이끌 $50-million의 엔진 시험 설비(engine testing plant)를 위니펙에 세울 계획입니다.
스탠다드에어로(StandardAero)는 현재의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700,000 평방피트 크기의 생산시설 옆에 위니펙공항당국(Winnipeg Airport Authority)으로 부터 부지를 임대받아 새로운 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센터(centre)는 처음에 10명으로 시작하지만 잠재적으로 발전하여 5년내 50여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항의 디자인 및 건설 시설(design and construction of the facility)은 최대 200명을 고용할 것입니다.
스탠다드에어로(StandardAero) 회사는 이미 위니펙에서 1,350 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항공엔진 연구 및 기술개발센터(Aircraft engine research and technology development centre)는 GE의 상업 및 군용 항공기의 진보된 시험방법(advanced testing methodologies)과 장비(equipment)를 개발하게 됩니다. 센터는 지름 150인치 항공기 엔진부터 고성능 군용엔진으로 150,000 파운드 추력(pounds of thrust)을 가진 엔진까지를 시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센터는 옆바람(crosswind), 흡입(ingestion), 착빙(着氷)보증시험(icing certification testing)을 위해 큰 바람 제조기(large wind generator)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설은 올해말에 개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에는 매니토바주 톰슨(Thompson)에 $42-million 상당의 "추운 날씨 엔진 시험 시설(cold weather engine testing facility)"을 롤스 로이스(Rolls Royce), 프래트(Pratt), 휘트니(Whitney) 세 회사가 협력하여 지었습니다.
스탠다드에어로(StandardAero)는 오랜 기간동안 지이 엔진(GE engines)을 서비스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근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의 보잉737항공기에 사용되는 지이(General Electric)사의 CFM56-7B engines을 서비스할 수 있는 27,000 평방피트 크기의 빌딩을 준공했습니다.
스탠다드에어로(StandardAero)는 또한 지역항공사가 사용하는 CF34 engines와 고속 훼리(ferries)와 고속 요트(yachts)에 사용하는 LM16900 engines 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일부 인용 번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