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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용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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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의 목공 가게에서 일어난 인종차별주의적이고 동성연애 혐오자적인 발언에 대해 한 법적 중재자가 강도높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종차별주의적인 발언에는 한 흑인 종업원에게도 가해진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로 쓰이는 Negro라는 단어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은 Fort Garry 목공 가게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을 위해 안전하고 존중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의무를 져버렸습니다."
법적 중재자인 Arne Peltz씨는 52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월요일에 제출했습니다.
Peltz는 대학 측에 사과를 문서로 작성하고 피해자 각각 혹은 전원에게 $1000 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출처: Winnipeg Free Press 발췌 번역
"매니토바 대학은 Fort Garry 목공 가게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을 위해 안전하고 존중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의무를 져버렸습니다."
법적 중재자인 Arne Peltz씨는 52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월요일에 제출했습니다.
Peltz는 대학 측에 사과를 문서로 작성하고 피해자 각각 혹은 전원에게 $1000 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출처: Winnipeg Free Press 발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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