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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 공무원들 임금동결 고용계약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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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의 매니토바 주정부 직원들(Manitoba government workers)은 주정부가 제시한 임시적인 임금동결(temporarily froze wages)과 임시해고 동결약속(guaranteed no layoffs over the life of the deal)을 거부하기로 투표했습니다.
13,000 명의 매니토바 주정부 공무원 노조 직원(Manitoba Government Employees Union, 이하 MGEU)중 반이상이 주정부에서 제안한 임금안에 대하여 반대하는데 투표를 했습니다 라고 매니토바 주정부 공무원 노조(MGEU)의 위원장 로이스 웨일스(Lois Wales)는 일요일에 밝혔습니다.
주정부 계약조건은 4년 계약기간중 첫 2년은 임금을 동결하고 그 동안 임시해고(layoff)는 없고, 나머지 2년은 매해 2.75% 임금을 인상하는 안이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적자재정과 싸우는 중에 2014년까지 적자재정에서 빠져나오려는 방법으로 임금을 동결하려고 했습니다. 간호원들은 최근에 투표를 하여 새로운 임금동결 고용계약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웨일스는 임금동결만이 노조원들에 의해 우려가 표시된 전부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부에는 (직원들이) 채워지지 않는 많은 직책(職責)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하나이상의 직책(職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측할 때 모두 이유가 다양한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정부와 공무원노조는 이르면 이번 주에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글은 http://www.cbc.ca/canada/manitoba/story/2011/01/23/man-mgeu-votes-down-contract.html#ixzz1Bv8yu11D 을 참조하세요.
이상 CBC 뉴스에서 요약번역함.
13,000 명의 매니토바 주정부 공무원 노조 직원(Manitoba Government Employees Union, 이하 MGEU)중 반이상이 주정부에서 제안한 임금안에 대하여 반대하는데 투표를 했습니다 라고 매니토바 주정부 공무원 노조(MGEU)의 위원장 로이스 웨일스(Lois Wales)는 일요일에 밝혔습니다.
주정부 계약조건은 4년 계약기간중 첫 2년은 임금을 동결하고 그 동안 임시해고(layoff)는 없고, 나머지 2년은 매해 2.75% 임금을 인상하는 안이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적자재정과 싸우는 중에 2014년까지 적자재정에서 빠져나오려는 방법으로 임금을 동결하려고 했습니다. 간호원들은 최근에 투표를 하여 새로운 임금동결 고용계약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웨일스는 임금동결만이 노조원들에 의해 우려가 표시된 전부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부에는 (직원들이) 채워지지 않는 많은 직책(職責)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하나이상의 직책(職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측할 때 모두 이유가 다양한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정부와 공무원노조는 이르면 이번 주에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글은 http://www.cbc.ca/canada/manitoba/story/2011/01/23/man-mgeu-votes-down-contract.html#ixzz1Bv8yu11D 을 참조하세요.
이상 CBC 뉴스에서 요약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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