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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위니펙 신입 한인경찰관 채용 세미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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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니토바 한인회와 마니토바 한인 노인회는 공동 주최로 아래와 같이

위니펙 신입 한인 경찰관 채용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장소
한인회관, 150 River Avenue, Winnipeg

일시 :  11월 17일 (수요일)  오후 7 시 - 9 시 까지 ( 정각 시간 )

목적
:  다 문화 정책의 일원으로 한인교민 사회복지에 아래 제목 

          세미나을 위니펙 경찰서 채용팀과 범죄 예방팀이 직접 나와서
        
          세미나을 거행합니다.
        
          신입 한인 경찰관 채용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 첫째,  위니펙 신입 한인 경찰관 자격 조건에 대한 세미나

          둘째,   범죄,강도 예방책 및 경찰신고에 대한 세미나

현재 위니펙 정규 경찰서에 근무하고 계신 한인 경찰관 Mr. Kwon

경험담도 있을 예정입니다.



마니토바 한인회
마니토바 한인 노인회

관련자료

댓글 3

정프로님의 댓글

  • 정프로
  • 작성일
이민정책은 캐나다를 이루는 가장 근간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각 민족과 문화를 배려한 이주민족별 퀴터에 의해 공공 서비스 분야에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한국민족은 마니토바의 이민역사가 50년으로 가장 오래된 민족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50여년간 공무원이 한분도 없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다들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을 지속하시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어려움에 한국인의 공공서비스 분야 진출을 갈망해보지 않으신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마찬가지지요. 이렇게 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참여가 없다는데에 있습니다. 이런 좋은 취지의 세미나를 아무리 개최해도 정작 한인교포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정부에서는 점점 쿼터를 줄이거나 없애게 되는건 이상할 일이 없는거죠. 여러분의 무관심속에 여러분이 갖게되실 권리를 포기하게 되십니다. 부디, 많은 분의 참여 기대합니다. 저도 그날 그 자리에 작은 아들을 데리고 갈겁니다.

왕푼수님의 댓글

  • 왕푼수
  • 작성일
만나 뵐 것 같아 반갑습니다. 아들 녀석이 동의 할지가 의문이지만...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Konews님의 댓글

  • Konews
  •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공무원이 몇 분 계십니다. 다만 한국분들을 포함하여 이민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일하는 분들이 없을 뿐이지요. 한국인 공무원들이 많이 늘어나려면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나 그외 공무를 담당하는 MPI, Manitoba Hydro, MTS 등과 일반 서비스 회사 Shawcable, Great West Life 등을 방문할 때 한국인들이 조직적으로 한국인 직원이 있느냐?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느냐? 등 지속적으로 물어봐야 합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으면 좀 더 편한 서비스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없더라도 그 회사에 한국인 직원이나 통역이 필요하다고 인식을 시켜야 합니다. 예전에는 은행에 한국인 직원이 없었으나 지금은 여러 은행에 몇 분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시고 이제는 정프로님처럼 보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시더라도 어떤 곳에 가시거든 지나가듯 한국어 직원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영어를 못하면 더욱 더 한국인 직원이나 한국어 통역이 있는지 꼭 물어봐야 앞으로 한국인 직원 채용이 늘고 이곳 생활도 더욱 편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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