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Gimli)에서 홍수로 이어지는 높은 수위와 강한 바람이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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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Gimli) 주민들은 위니펙 호수(Lake Winnipeg)의 높은 수위(high water levels)와 강한 바람(strong winds) 때문에 육상 침수(overland flooding)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김리 지자체(the R.M. of Gimli)의 시장(the mayor)인 린 그린버그(Lynn Greenberg)는 바람이 물을 사람들의 부동산들(people's properties)로 날려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어떤 배수관들(drain pipes)도 물이 그 배수관들(the drain pipes) 보다 더 높기 때문에 막히게 되고,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날 때 항상 그들에게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린버그(Greenberg)는 일부 사람들이 그들의 사유지에서(on their property) 육상 침수(overland flooding)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물이 사람들의 집들로 유입된다는 보고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적어도 두 명의 사람들이 높은 물 때문에 그들의 집에서 대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 지역사회의 대원들이 주 배수관들(the main drainage pipes) 중 하나에 제방(a dike)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제방이 제대로 더 많은 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제대로 배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린버그(Greenberg)에 따르면, 그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는 한 가지 요인(one factor)은 바람입니다.
그는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물을 동쪽으로 밀어내고, 그것은 호수 반대편 주민들에게 문제(a problem)를 일으킨다며, 바람은 바뀔 수 있고 잠시 동안 그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린버그(Greenberg)는 모래주머니들(sandbags)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최근 홍수 문제(the latest flood issue)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도와준 공공사업팀(the public works crew)을 칭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정부는 리버튼(Riverton) 동쪽의 329번 고속도로(Highway 329)가 도로에 물이 고여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6월 26일에 김리(Gimli)에서 육상 침수(overland flooding)가 발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