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와 WRHA는 새로운 장기기증 프로그램 선보여 - 장기기증 30% 증가 예상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13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주정부와 위니펙지역 보건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는 오늘 새로운 장기 기증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매니토바주 안에서 장기기증율이 30%이상 증가 할 것으로 공무원들은 기대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보건장관(Health Minister) 테레사 오스왈드(Theresa Oswald)는 오늘 종합병원에 기반을 둔 한 장기기증 전문가들(hospital-based organ donation specialists) 팀(team)을 지원하는 $360,000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장기 기증(organ donations)에 전문적인 학식을 가진 외과의사들이 장기기증을 원하는 환자, 장기기증 의학적 평가(organ donor medical assessment) 조정, 응급실과 중환자실 안에서 장기 기증 장려 등 환자들에게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보건의료 학생(health-care students)을 교육하고 전문가로서 상대적으로 동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모든 장기 기증 기회의 장점을 그들이 취했는지 확인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몇년간 매니토바주에서 장기기증 증가를 보여준 매니토바주 전체 전략선상(a larger provincial strategy)에 있으며, 또한 캐나다 혈액 서비스(Canadian Blood Services)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 장기기증 전략(a national organ donation strategy)에 속해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