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심한 폭풍우에 하우스가 파괴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39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의 시골 삼림지대에 있는 한 하우스가 심한 폭풍우에 파괴되었다고 위니펙 프리 프레스는 전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밤 저녁시간에 위니펙에서 서북쪽으로 60km 정도 떨어진 곳에 깔때기 구름(funnel cloud)이 관찰되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아마 토네이도(tornado)로 예상)이 통나무집의 지붕을 날려버리기 전에 처음에는 비가 심하게 쏟아졌고, 그 다음에 우박(hail)이 시골에 외떨어진 이 집을 강타했습니다.
가빈 브로드벤트(Gavin Broadbent)와 18개월된 아들은 머리위로 천둥이 지나갈 때 화장실의 옷장(bedroom closet) 속으로 대피했고 임신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지말도록 말했습니다.
폭풍우가 덮친 이 통나무집은 처참했습니다. 집 앞 잔디 위에는 집의 부서진 잔해물로 가득했습니다. 차고(garage) 는 콘크리트 기초에서 20피트 떨어진 곳으로 날아갔고 지붕이 손상되지 않은 채 벽이 납작하게 부서졌습니다. 그들의 SUV 자동차는 차고 콘크리트 기초 위에 그냥 서 있었지만 운전하기엔 너무 손상이 많았습니다.
소방서 직원들(Emergency crews)과 이웃들은 하늘이 맑아진 뒤 이 건물로 달려갔습니다. 아무도 폭풍우로 다친사람은 없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번역 요약함.
토네이도(tornado)의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산림지역이나 대평원지역 등 도시 외곽으로 캠핑을 가는 분들이나 시골지역에 외떨어져 사는 분들은 토네이도(tornado)가 올 때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잘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화요일 밤 저녁시간에 위니펙에서 서북쪽으로 60km 정도 떨어진 곳에 깔때기 구름(funnel cloud)이 관찰되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아마 토네이도(tornado)로 예상)이 통나무집의 지붕을 날려버리기 전에 처음에는 비가 심하게 쏟아졌고, 그 다음에 우박(hail)이 시골에 외떨어진 이 집을 강타했습니다.
가빈 브로드벤트(Gavin Broadbent)와 18개월된 아들은 머리위로 천둥이 지나갈 때 화장실의 옷장(bedroom closet) 속으로 대피했고 임신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지말도록 말했습니다.
폭풍우가 덮친 이 통나무집은 처참했습니다. 집 앞 잔디 위에는 집의 부서진 잔해물로 가득했습니다. 차고(garage) 는 콘크리트 기초에서 20피트 떨어진 곳으로 날아갔고 지붕이 손상되지 않은 채 벽이 납작하게 부서졌습니다. 그들의 SUV 자동차는 차고 콘크리트 기초 위에 그냥 서 있었지만 운전하기엔 너무 손상이 많았습니다.
소방서 직원들(Emergency crews)과 이웃들은 하늘이 맑아진 뒤 이 건물로 달려갔습니다. 아무도 폭풍우로 다친사람은 없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번역 요약함.
토네이도(tornado)의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산림지역이나 대평원지역 등 도시 외곽으로 캠핑을 가는 분들이나 시골지역에 외떨어져 사는 분들은 토네이도(tornado)가 올 때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잘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