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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소녀가 학교 운동장에서 집단으로 머리를 걷어차이고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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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10대 소녀(a teenage girl)가 목요일 밤에 학교 운동장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a group of people)에게 머리를 걷어차이고 폭행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이날 오후 9시께 한 행인이 그 폭행(the assault)을 목격하고 엘렌 스트리트(Ellen Street)의 한 학교 운동장으로 경찰을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IR1 헬기가 지상에 있던 한 사람이 일행에게 머리를 걷어차이는 것을 빠르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헬리콥터(the helicopter)는 심각한 상체 부상(serious upper-body injuries)을 입은 10대 소녀인 그 피해자(the victim)를 찾기 위해 지상의 경찰과 협력했습니다. 그녀는 안정된 상태로(in 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맥더모트 애비뉴(McDermot Avenue)와 프랜시스 스트리트(Frances Street) 일대에서 12세, 13세, 15세 소녀 3명을 발견해 모두 연행했습니다. 경찰은 칼과 마약(a knife and drugs)도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들(the suspects)과 그 피해자(the victim)가 모두 서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세 소녀와 15세 소녀는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고(be charged aggravated assault), 약속을 하고 풀려났습니다.
이 13세 소녀는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 무기 소지(possession of a weapon), 코카인과 펜타닐 소지(possession of cocaine and fentanyl)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녀는 구류되었습니다.
세 소녀에 대한 혐의 중 어느 것도 법정에서(in court)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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