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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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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분류

2월 전국 평균 집값 26만8천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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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보다 3.6% 올라 사상 최고

캐나다 주택 시장의 열기가 식을 것이라는 일부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냉각의 증거는 여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캐나다 전국 주택 평균 가격이 사상 최고인 26만8천2백15 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이 같은 2월 주택 가격은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3만8천7백78달러보다 12.3% 증가한 것이며 지난 1월의 25만8천2백74달러에 비해서도 3.8%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CREA는 보고서를 통해 “3.8%의 월간 상승 폭은 지난 15년간의 기간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
BC주와 알버타주, 매니토바주, 온타리오주의 집값은 모두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다중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 거래된 기존 주택 거래 건수는 이전 달에 비해 0.2% 늘어난 4만1천5백55건으로 기록됐다. 올 들어 2개월간 총 주택거래 건수는 지난 해에 비해 10.7% 늘어났다.

CREA의 수석경제학자인 그레고리 클럼프씨는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의 기존 주택 시장이 여전히 타이트 하다”며 “매물의 부족과 기존 주택에 대한 수요 강세로 서부 지역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http://www.joongang.ca/bbs/board.php?bo_table=T1005&wr_id=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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