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의 한 사업장에서 3명을 흉기로 찌른 여성이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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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 이하 WPS)은 일요일에 오스본 빌리지의 한 업소(an Osborne Village business)에서 3명이 흉기에 찔린 후 한 여자를 체포했습니다.
수사(the investigation)는 일요일 오후 1시경 경찰이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의 첫번째 100번지대에서 3명이 흉기에 찔렸다(a triple stabbing)는 신고를 접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7세 여자, 30세 여자, 75세 남자가 흉기에 찔렸고 그 용의자(the suspect)는 그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the suspect)가 의심스러운 방식(a suspicious manner)으로 행동하는 것을 한 경비원(security)이 목격했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계속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가 칼을 꺼내 경비원들(security guards)과 언쟁을 벌였다(in an altercation with ~)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the suspect)가 가까스로 그 업소를 빠져나갔고, 그 용의자가 출구 쪽으로 뛰어가던 중 손님 3명이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3명은 각종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안정적인 상태(in stable conditio)입니다.
경찰관들은 그 지역을 수색해 로슬린 로드(Roslyn Road)의 첫번째 100번지대 근처의 강둑(the riverbank)을 따라 오후 1시 30분경에 그 용의자(the suspect)를 발견했습니다.
그 24살 여자는 가중폭행(aggravated assault)과 2건의 상해치사(two counts of assault causing bodily harm) 혐의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고 현재 구속 상태입니다.
그 칼부림(the stabbings)은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의 한 사업장에서 일어났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