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니펙 여자가 주말 스카이다이빙(skydiving) 중에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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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김리(Gimli)에 있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위니펙 출신의 53세 여자가 토요일에 스카이다이빙(skydiving) 도중 사망한 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오후 7시 25분경 김리산업단지(the Gimli Industrial Park)에서 '낙하산 사건(a parachuting incident)'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여성이 무반응(unresponsive)으로 발견되었고 그녀는 사건 현장에서(at the scene of the incident)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be declared dead).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여자는 매우 숙련된 스카이다이버(a very experienced skydiver)였으며 적절한 안전 장비(the proper safety gear)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을 때 그녀의 낙하산(parachute)이 적절한 고도에서(at the proper altitude) 펴지는 것처럼 보였으나 회전하면서 들어가 지면과 충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 여자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을 때 비행기에 문제가 없었으며 다른 3명은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스카이다이빙 협회(Skydiving Manitoba)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스카이다이빙 비행기 한 대(a skydiving plane)가 김리 산업단지(the Gimli Industrial Park)의 활주로(the tarmac)에 앉아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한 많은 경험이 있는 여자가 회전에 들어가 지면과 충돌하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매니토바주 김리(Gimli)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와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