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더 많은 민영 주류 판매, 식료품점에서 술 판매를 허용할 계획

작성일 2022.05.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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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식료품점들과 편의점들(grocery and convenience stores)이 참여할 수 있는 시범사업(a pilot project)을 포함하여 더 많은 민간 술 판매(private alcohol sales)를 허용할 계획입니다.

주의회(the legislature)에 상정된 법안(A bill)은 민간 맥주 판매업자들(private beer vendors)이 와인(wine)과 양주(spirits)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술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호텔 방들(hotel rooms)을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독립형 가게(stand-alone stores)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민영 와인 가게들(private wine stores)에서도 양주(spirits)와 맥주(beer)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술을 판매하도록 허용될 것입니다.

주류 및 복권부 장관(the minister for liquor and lotteries)인 스콧 필딩(Scott Fielding)은 이러한 변화들이 술을 사는 것을 원스톱 쇼핑 경험(a one-stop shopping experience)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법안(the bill)은 정부가 더 많은 소매업자들(retailers)이 술을 팔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년 간의 시범 프로젝트(a five-year pilot project)를 수립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필딩(Fielding) 장관은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식료품점들(grocery stores)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소매 위원회(the Retail Council of Canada)는 확장이 당장 진행되지 않는 것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야당(the Opposition)인 신민주당(New Democrats)은 보수당 주정부(the Tory governmen)가 민영화(privatization) 쪽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더 널리 보급된 술(more widely-available alcohol)은 미성년자들(minors)이 술을 접할 수 있는 위험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필딩(Fielding) 장관은 매니토바 주정부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매장들을 유지하고 직원을 감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소매 위원회(the Retail Council of Canada)는 매니토바주가 더 많은 가게들에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실망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다른 주들은 사람들이 장을 보는(grocery shopping) 동안 와인 한 병을 집는 것(to pick up a bottle of wine)을 허용한다고 존 그레이엄(John Graham)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호텔 협회(the Manitoba Hotel Association)는 협회의 맥주 판매 업체 회원들(beer-vendor members)에게 제공되는 확장된 주류 라인(the expanded line of liquor)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이 단체는 다른 소매업자들(retailers)에게 주류 판매(liquor sales)를 개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 협회의 회장인 스콧 조슬린(Scott Jocelyn)은 호텔들은 확실히 식료품점들(grocery stores)과 경쟁하고 싶지 않고, 그는 그것은 그 협회가 등반하기에 꽤 큰 산(quite a mountain)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야당(the Opposition)인 신민주당(New Democrats)은 주정부가 주류 판매(liquor sales)를 민영화하려는(privatize)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결국 구멍가게들에서(in corner stores) 술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어린이들에 대한 판매 위험(the risk of sales)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필딩(Fielding) 장관은 주정부가 운영하는 주류 상점들(government-run liquor stores)을 폐쇄하거나 직원을 감축하지 않을 것이며 주류 노동조합(the liquor workers’ union)에 보낸 서한에서 이 같은 약속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주정부를 위해 창출된 약 3억 2천만 달러($320-million)의 주류 판매(liquor sales)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판매세(sales taxes)와 가격의 도매 이윤액(a wholesale markup)을 통해 많은 돈을 법니다.

현재 매니토바주의 주류 체계(Manitoba’s current liquor system)는 공공 및 민간의 혼합(a mix of public and private)되어 있으며, 민영 상점들(private stores)이 대부분의 물량을 판매합니다.

주정부가 운영하는 63개의 주류 마트들(Liquor Marts)이 있는데, 대부분 도시 지역에(in urban areas) 대규모 매장들(larger high-volume stores)로 있습니다. 호텔에는 240개의 민영 맥주 판매점(private beer vendors)과 8개의 민영 와인 판매점들(private wine stores), 168개의 민영 시골 술 판매점들(private rural liquor stores)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