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비나 트레일스 교육청은 한 위니펙 학교의 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 중에 시체를 발견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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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비나 트레일스 교육청(Pembina Trails School Division, 이하 PTSD)은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에콜 사우스 포인트 학교(Ecole South Pointe School)의 지역사회 청소(community cleanup) 도중 한 무리의 학생들이 한 시신(a body)을 발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펨비나 트레일스 교육청(PTSD)의 교육감(the superintendent) 테드 프란센(Ted Fransen)은 직원들이 그 사건에 대해 가정 통신문을 보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 가정 통신문에 따르면, 그 시신(the body)은 7학년 및 8학년 학생들에 의해 팀 세일 드라이브(Tim Sale Drive) 서쪽과 웨이벌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 남쪽인 학교 대지 밖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 가정 통신문은 학생들이 즉시 학교로 돌아가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CTV 뉴스 경찰관들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어떤 것이 조사되고 있는지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가정 통신문은 가장 큰 영향을 받은 학생들과 직원들이 학교 사회복지사와 학교 심리학자(the school social worker and school psychologist)를 만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졌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위기 대응팀(a crisis response team)도 월요일에 학교에 갈 것입니다.
프란센(Fransen) 교육감은 교육청은 활동적인 경찰 수사(an active police investigation)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