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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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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지도자들은 캐나다에서 교황의 사과를 논의하기 위해 위니펙에서 가톨릭 주교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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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이 캐나다에 도착해 기숙학교 생존자들(residential school survivors)에게 사과할 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교황의 사과 문구(the wording of a papal apology)가 원주민 지도자들(Indigenous leaders)에게는 최우선 사항(top of mind)입니다.

이틀간의 회담 후 수요일에 전국 캐내다 원주민 기숙학교 생존자 협회(the National Indian Residential School Circle of Survivors)는 위니펙에서 가톨릭 주교들(Catholic Bishops)을 만났습니다.

그 단체의 임명된 임시 의장(the appointed interim chair)인 테드 케웨잔스(ed Quewezance)는 그들은 주교들(the bishops)과 업무적인 관계(a working relationship)를 맺고 있다며 교황(the Pope)은 캐나다 주교들(the Bishops of Canada)에게 특정 지역에서의 생존자들과 함께 일할 것을 부여했고, 그들은 오늘 그것에 대해 논의했고, 그것은 그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주교들은 생존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의(this meeting)는 원주민 대표단(Indigenous delegates)이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을 만나기 위해 로마(Rome)를 방문한 지 몇 달 만에 열린 것입니다. 대표단들(the delegates)의 말을 들은 후, 교황은 캐나다의 기숙학교 시스템(Canada's residential school system)에서 가톨릭 교회의 역할(the Catholic Church's role)에 대해 사과하고(apologized) 용서를 구했습니다(asked for forgiveness). 그는 생존자들에게 직접(in person) 사과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교황의 캐나다 방문이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직접 사과하겠다(an in-person apology)는 약속이 이번 여름에 실현될 것입니다(come to fruition). 

캐나다 원주민 의회(the Assembly of First Nations)의 전 지역 추장(the former regional chief)이자 기숙학교 생존자(residential school survivor)인 켄 영(Ken Young)은 교황이 그들의 고국(homeland)으로 오고 있고, 그는 캐나다로 오고 있고, 그는 조약의 땅(Treaty Land)으로 오고 있고, 교황은 가톨릭 교회를 대표해서(on behalf of the Catholic Church) 여러분 사람들과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교황은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교황이 어떻게 말하는지가 현재 현존하는 미해결 문제(the prevailing outstanding issue)라고 말했습니다. 

에드먼턴 대주교(the Archbishop of Edmonton)인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도 초청을 받은 주교들(the bishops) 중 한 명입니다, 그는 교황청(the Vatican)이 사죄의 문구(the wording of the apology)를 입력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교황이 어떤 말을 할지는 오늘 중으로(at the end of the day)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미스(Smith)는 영(Young)이 말한 대로 그는 옳은 일을 할 것(do the right thing)이고, 결국 옳은 말을 할 것이라며, 그는 이것이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to be a step forward)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교들은 지금 그것을 명심해야 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문구를 찾기 위해(to find the wording) 노력해야 하고, 그는 그들이 아직 거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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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회담 후, 전국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생존자들 협회(the National Indian Residential School Circle of Survivors)는 2022년 6월 1일에 위니펙에서 가톨릭 주교들(Catholic Bishops)을 만났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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