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위니펙, 브랜든, 포티지 라 프레리 등 지역에 서리 주의보(a frost advisory)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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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 셋째 주에 접어들었지만,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서늘한 밤(a cool night)을 보내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토요일에 위니펙(Winnipeg), 브랜든(Brandon),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등 주변 여러 지역들에 서리 주의보(a frost advisory)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주의보(this advisory)는 약한 바람(light winds)과 밤사이 최저기온이 0도 이하(overnight lows of 0)가 겹치면서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불완전한 서리(a patchy frost)가 내릴 수 있어 발령됐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서리가 내리기 쉬운 지역(frost-prone areas)의 농작물들(crops)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사람들이 그들의 식물(plants)을 덮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생육기(growing season)에 기온이 영하점(the freezing)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 서리 주의보(frost advisories)를 발령하고, 이는 식물과 농작물(plants and crops)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