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서 5월 중순까지 20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올해 말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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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살인율(homicide rate)이 이 속도로 계속된다면 위니펙 시는 암울한 이정표(a grim milestone)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노스 킬도난(North Kildonan) 지역의 에디슨 애비뉴(Edison Avenue)에서 발생한 이번 살인사건(the homicide)은 올해 20번째이며, 이는 지난해 이맘때의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1년 5월 중순까지 위니펙 시에서는 단 7건의 살인사건들(homicides)만 발생했습니다. 위니펙 시는 현재 2019년에 작성된 44건의 기록을 깨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이 머레이 시의원(Const. Jay Murray)은 680 CJOB의 'The Start'와의 인터뷰에서, 수년간의 전염병 대유행 규제(pandemic restrictions) 이후 생활이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경찰은 어떤 추세(trends)가 지속될지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경찰관들에게 꽤 충격적(quite shocking)이었고, 이러한 전화에 도움을 주는 우리 강력반(our homicide unit)과 다른 부서들(units)이 피로감(a lot of fatigue)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수치는 우리가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수치이고, 이 수치가 하향 추세(trend downwards)를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은 아직도 무엇이 그것을 움직이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에서 증가하고 있는 범죄(crime)는 살인(homicides)뿐만이 아닙니다.
머레이 시의원(Const. Murray)은 자동차 탈취(carjackings)는 2018~2019년 사이에 거의 그 이후 증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다른 유형의 재산 범죄(other types of property crime)가 그 시점에서 증가했다며 경찰은 총기(firearms)와 같은 것들을 보았고 경찰은 이전에 경찰이 압수했던 것보다 더 많은 총기를 압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시의원(Const. Murray)은 10년 전 경찰이 매일 평균적으로 톱으로 자른 산탄총 한 자루(one sawed-off shotgun)를 압수했다면, 2022년에는 그 평균 숫자는 하루에 2.5 자루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