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차단대(flood barricade)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물에 빠진 위니펙 남자에게 $237 벌금이 부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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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차단대(flood barricade)를 지나쳐 운전하다 물속에 고립된 한 위니펙 남자에게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모든 운전자들에게 홍수 지역에서(in flooded areas) 사람들이 운전하는 것을 막고 있는 도로 차단대들(road barricades)을 존중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주의(reminder)는 지난 목요일에 한 남자가 물에 빠진 채 차 안에 갇혀 있는 동안 경찰이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오전 8시 15분에 그 남자로 부터 세인트 아돌프(St. Adolphe) 바로 북쪽에 있는 200번 주 도로(Provincial Road 200)에서 발이 묶였다(be stranded)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성명에서, 그 통화에서 그 남자는 그의 차량으로 물이 들어오고 있고, 물이 그의 운전대(steering wheel)에 닿았으며, 문이나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고, 소방관들은 위니펙 출신의 21세 남자를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가 도로에서 차단대들(barricades)을 지나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는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became stuck).
보도자료에서, 줄리 커쉐인 경장(Corp. Julie Courchaine)은 경찰 모두는 우리 주 전역에 육지 침수(overland flooding)가 있고 이 홍수가 많은 도로 폐쇄(closures)를 초래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 차단대들(the barricades)은 모든 사람들의 안전(safe)을 위해 설치되었고, 어느 누구도 어떤 상황에서도 그것들을 우회하려 해서는(try to bypass)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남자가 그 차단대(the barricade)를 무시한 혐의로 $237의 벌금 티켓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에 주 도로 200번에서 좌초된 승용차 모습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