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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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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폭풍(the spring storm)이 매니토바주 남부지방(southern Manitoba)에서 이틀째에 접어들면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이 주(州)에 얼마나 많은 눈이 더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습니다.
목요일 아침에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CTV 뉴스 위니펙에 지금까지 25cm의 눈이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 기상청은 위니펙 시가 홍하 계곡(the Red River Valley) 및 매니토바주 남동부 지방(southeast Manitoba)과 함께 날이 갈수록 5~10cm의 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브랜든(Brandon)은 지난 수요일에 10시간 동안 계속해서 눈보라(blizzard)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는 시속 90km의 바람이 불었고 시야가 전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zero visibility).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현재 브랜든(Brandon)의 적설량(snowfall )을 집계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폭풍이 목요일 몇 cm만 더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또 다우핀(Dauphin)과 호안 지역(the Interlake region)에 폭풍 이틀째에(on the second day of the storm) 5~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목요일에 어느 지역에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지에 대해 베렌스 리버(Berens River)에서 10~15cm의 적설량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눈보라가 불어닥친 첫 날인 2022년 4월 13일 현재 브랜든 시의 도로가 한산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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