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직원들은 주정부의 최근 제안을 거부해, 파업은 계속 (화요일의 새 제안을 노조가 받아들여 파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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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부터 파업 중인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 직원들(employees)을 대표하는 노조는 주정부의 최근 제안에 조합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일반 직원 노조(Manitoba General Employees Union, 이하 MGEU)는 월요일 밤에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직원들(employees)이 자신들에게 제시된 최근 제안을 압도적으로 거부했다(overwhelmingly rejected)고 밝혔습니다.
그 제안으로 근로자들은 4년간 매년 3%씩 인상되고 $1,800의 계약 보너스(a $1,800 signing bonus)를 받게 될 것이었습니다.
MGEU 회장 카일 로스(MGEU President Kyle Ross)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들의 노조원들은 발언을 했고, 피켓 라인(all picket lines, 파업구호가 적힌 피켓들을 노조원들이 들고 회사 인근 거리를 돌아다니며 파업시위를 하는 것)에서 9주를 보낸 후 공정성을 위한 싸움(fight for fairness)에서 확고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be standing firm in ~)고 말했습니다.
이 투표는 2023년 8월 28일부터 시작된 파업(the strike)이 화요일 아침에 재개되는 피켓팅(picketing)으로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니토바 일반 직원 노조(MGEU)는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가 가능한 한 빨리 협상 테이블(the bargaining table)로 돌아오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서 노조원들에게 정당한 임금(fair wages)을 제공하고 그들이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협상하자(negotiate a contract)고 말했습니다.
MGEU의 카일 로스 회장(MGEU president Kyle Ross)은 MPI 노동자들이 주정부 소유 회사(the the Crown corporation)의 최근 제안에 대한 투표를 마친 후 피켓라인(the picket line)에 남아 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노조원들이 하루 전 퇴근 후인 8월 29일에 피켓 라인(the picket line)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와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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