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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매니토바주에서 COVID-19 사망자들 8명과 111명의 입원자들이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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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지난주에 8명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사망했으며 100명 이상이 이 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발표된 이 자료는 매니토바주가 처음으로 발표한 첫 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시 보고서(the first weekly COVID-19 surveillance report)의 일부로서 입원 및 기타 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표된 데이터는 3월 26일까지 적용됩니다. 그 주는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과 사망자들에 관한 일일 대시보드(daily dashboards) 공개를 중단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8명의 사망자들이 보고되었으며, 3월 26일 현재 사망자 수는 1,74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일주일 동안 111명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는 전주의 127명에서 줄어든 것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에 입원한 111명 중 16명이 중환자실(intensive care units)에 입원했습니다.
감시 보고서(the surveillance report)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에서 보고된 979명의 실험실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들(lab-confirmed COVID-19 cases)은 지난주 1,244명보다 감소했습니다. 실험실 검사의 양성률(the positivity rate of lab tests)은 13.9%로 전주의 14.5%보다 낮아졌습니다.
주정부는 집에서 하는 신속검사(at-home rapid tests)가 전체 통계에 집계되지 않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감염자들(positive COVID-19 cases)의 수가 실제로는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을 접종할 자격을 갖춘 매니토바 주민들(eligible Manitobans) 중 82.6%가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받았고 78.2%는 2회 백신 접종으로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28일 현재 백신 접종 자격이 있는 매니토바 주민들(eligible Manitobans)의 41%가 세 번째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보고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것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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