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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트럭이 포티지 애비뉴 지하도에 갇힌 후 수사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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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목요일 오후에 트럭이 고가도로(an overpass)에 끼여 교통이 통제된 후 교통부서(traffic unit)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목요일 저녁 현재도 경찰이 현장에 있으며, 엠파이어 스트리트(Empress Street)에 있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의 동쪽 방향과 서쪽 방향 차선들(eastbound and westbound lanes) 모두에서 차량들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9시 45분경에 경찰은 현장에서 트럭이 제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목요일 오후에 경찰은 트럭이 오후 4시 30분 전에 고가도로(the overpass) 아래에 갇혔다고 말한 후 운전자들에게 이 지역을 피하라는 경고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포티지 애비뉴 양쪽 방향(both directions of Portage)은 몇 시간 동안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CTV 뉴스에 현재 교통부서(the traffic unit)가 수사(an investigation)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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