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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마스크 의무화는 곧 종료될 예정이고, 매니토바 교원 협회(MTS)는 그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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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마스크 의무화(the mask mandate)는 3월 15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학교들과 보육 시설들(schools and child care facilities)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주정부는 CTV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학교들과 보육시설들(schools and child care facilities)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the mask mandate lifting)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마스크 착용은 개인의 위험성(individual risk)과 선호도(preference)에 따라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시설들(facilities)과 교육청들(school divisions)은 여전히 마스크를 주문할 수 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개인보호장비 보급(the supply of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상황(the situation) 모니터링 작업이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적인 예방조치(additional preventive measures)가 필요할 수 있는 미래 시나리오(future scenarios)에 대해 학교들과 보육시설들(schools and child care facilities)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교원 협회(the Manitoba Teachers' Society, 이하 MTS)의 웹사이트는 지난 2년간 마스크가 위험 완화에 중요한 역할(an important part of mitigating risk)을 해왔기 때문에 마스크(masks)가 계속 제공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교원 협회(MTS)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과 규제(restrictions)가 끝나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이러한 규제들(restrictions)을 완화시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the utmost caution)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교원 협회(MTS)는 의료계(the medical community)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마스크(masks)를 계속 옹호하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협회는 마스크 착용 의무(the mask mandate) 해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교원 협회(MTS)는 학교에서 안전한 학습 환경(a safe learning environment)이 최우선(a top priority)이라며 일상으로 돌아갈 때 신중한 접근(a cautious approach)이 필요하다며 마스크(masks)가 그러한 접근법의 일부가 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정부는 교사들, 교직원들, 학생들이 아프면 집에 있고, 손을 씻고, 백신 접종 대상일 때는 예방접종을 받는 등 예방조치(preventative measures)를 지속적으로 준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주정부의 목표는 학교들과 보육 시설들(schools and child care facilities)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에(to wear masks or not) 관계없이 모두를 반기는 환경(welcoming environments)을 조성하는 것이고,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be kind) 동정심(compassionate)과 이해심(understanding)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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