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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공공 기물 파손 행위(vandalism spree)로 130여건의 혐의를 받는 22세 남자를 기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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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몇 개 지역들(Winnipeg neighbourhoods)에 주차하던 여러 대의 차량들의 유리창을 부순 22세의 남자가 130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에 따르면,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 사이에 포트 게리(Fort Garry)와 세인트 제임스(St. James) 지역 등에서 차량 파손과 관련한 수십 건의 유사한 신고들(similar reports)이 접수됐습니다.
일반 순찰대(general patrol)와 지역 주민 지원 담당자들(community support officers)은 도로에 주차된 차량들이 유리창이 깨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중범죄 수사대(the Major Crimes Unit)는 수사를 이어가며 한 용의자(a suspect)를 특정했습니다.
그 후 2월 6일에 경찰은 킹 에드워드 지역(the King Edward neighbourhood)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파손된 자동차들(a fresh round of damaged cars)을 새로 발견했습니다.
AIR1 헬리콥터(the AIR1 helicopter)의 도움으로, 경찰관들은 그 지역에서 운전하고 있는 용의자를 발견하고 교통 정지(a traffic stop)를 실시했습니다.
22세 남자가 체포되었고, 130여 건의 재산상 해악 혐의(130 charges of mischief to property)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혐의 중 법정에서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그 용의자는 약속을 하고(on an undertaking)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the suspect)가 혼자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차가 파손된 피해자들(the victims)을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2월 3일에 포트 게리(the Fort Garry)의 여러 차량들이 유리창이 깨진 채 사진에 찍혀 있습니다. 경찰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기물 파손 사건(a rash of vehicle vandalisms)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2022년 2월 3일에 포트 게리(the Fort Garry)에서 여러 차량들의 유리창들이 깨진 사건들을 경찰은 수사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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