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의 겨울 축제인 보야져 축제(Festival du Voyageur)에서 라이브 야외 음악(live outdoor music)을 선보일 예정

보야져 축제(Festival du Voyageur)가 또다시 돌아왔지만 반전(a twist)이 있습니다.

프랑스계 행사의 역사에서(in the francophone event’s history) 처음으로 라이브 밴드(live bands)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야외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축제의 집행 이사(the festival’s executive director)인 대럴 나도(Darrel Nadeau)는 680 CJOB에게 그들이 어떻게 이 일을 해낼 것인지 말했습니다.

그는 큰 창문이 앞에 있는 트레일러(a trailer) 안에서 밴드가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게(nice and toasty) 있을 수 있는 이동식 콘서트 트레일러(a mobile concert trailer)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래서 사람들이 야외를 즐길 때, 그들은 라이브 음악(live music)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축제는 메이플 태피(maple taffy, 버터·땅콩 등을 넣은 사탕의 일종), 눈 조각들(snow sculptures), 눈썰매 타기(tobogganing) 등 평소 보던 모든 주요 품목들(staples)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보야져 축제(Festival du Voyageur)에는 예방접종 증명(proof of vaccination)을 하고 마스크(masks)를 착용하고 참석해야 합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캐나다 서부의 최대 프랑스계 행사(Western Canada’s largest francophone event)인 제53회 보야져 축제(Festival du Voyageur)는 2022년 2월 18일 (금)에 개막하여 2022년 2월 27일 (일)에 폐막합니다.

행사 일정 및 입장권 구입 등 자세한 정보는 보야져 축제(Festival du Voyageur)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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