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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병원으로 옮겨진 후 위니펙 세인트 존슨 고등학교의 봉쇄(Lockdown)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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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세인트 존스 고등학교(St. John's High School)에서 한 폭력사건으로 칼에 팔이 찔린 남자를 포함하여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후 한 10대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그 13세 남자는 무기를 사용한 폭력, 무기 소지 및 숨겨놓은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되고 기소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은 학교 건너편에 있는 한 공원에서 싸움이 시작되었고, 학교 문 앞 계단에서 싸움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관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싸움을 말리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더 악화되었고, 언어폭력들(verbal threats)이 가스분사기(pepper spray)를 꺼내 드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목격자는 그 남자는 다가와서 그 아이를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고, 그다음 그 엄마가 와서 그 남자의 여자 친구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다른 남자가 가스분사기(pepper spray)를 꺼내 들어 그에게 뿌리기 시작했고, 그 남자는 팔에 칼로 찔렸다고 말했습니다.
그 목격자는 그는 몹시 놀랐고 무서웠고 불안증세(anxiety attack)가 생기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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