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Buy & Sell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예약, 독감 백신 예약이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고 약사들은 말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매니토바주의 약국들(pharmacies)과 다른 장소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독감 예방 주사(COVID-19 vaccines and flu shots)를 맞을 수 있는 예약이 가능해졌지만, 지역 약사들(local pharmacists)은 그 예약들이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부(Manitoba Health)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the updated Moderna COVID-19 vaccine)의 첫 번째 선적(the first shipments)은 사립 요양원들과 병원들(personal care homes and hospitals)과 같은 우선 순위가 높은 장소에서 사용하기 위해 지난주 매니토바주에 도착했습니다.

위니펙의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 있는 메디슨 샾(the Medicine Shoppe)에서 약사 제이슨 호프너(pharmacist Jason Hoeppner)는 그 약국에서 첫 배송분(first shipment) 400회는 이미 예약들(appointments)을 위해 할당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이미 다음 선적(next shipment)을 예약하고 있으며 다음 2주 내에 선적 건이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프너(Hoeppner)는 호흡기 바이러스 시즌(respiratory virus season)으로 향하는 약국들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질 것(be patient)을 당부했습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a COVID vaccine)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a COVID vaccine)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익스체인지 디스트릭트 약국(Exchange District Pharmacy)의 라이언 첸(Ryan Chen)은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독감 예방 주사(the new COVID-19 vaccine and flu shots)의 첫 선적(the first shipment)이 금요일에 들어왔지만, 약국에는 몇 주째 이에 대한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업데이트된 모더나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The updated Moderna and Pfizer COVID-19 vaccines)은 XBB.1.5 오미크론 하위 변종(the XBB.1.5 Omicron subvariant)으로부터 더 잘 보호하기 위해 공식화되었으며, 이는 현재 유통되는 바이러스 변종(the virus strains)에 더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사를 맞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라고 첸(Chen)은 말했습니다.

그는 약간 정신이 없어지기는 하지만 예약을 하면 대기 시간이 최소화된다고 말했습니다.

두 약사 모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독감 예방 주사(COVID-19 vaccines and flu shots)를 동시에 맞을 계획도 세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첸(Chen)은 맞거나 틀린 답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위치는 주정부의 온라인 백신 검색기(online vaccine find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정부의 가장 최근 호흡기 질환 감시 자료(the province's most recent respiratory illness surveillance data)인 10월 1일부터 7일까지를 보면, 위니펙(Winnipeg) 지역은 2022년 가을과 비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활동량(COVID-19 activity)이 유사한 반면 브랜든(Brandon)은 활동량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10월 5일까지의 폐수 감시 데이터(wastewater surveillance data)는 브랜든(Brandon)과 위니펙(Winnipeg)의 남쪽과 서쪽 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활동(COVID-19 activity)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그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집중치료가 필요한 2곳을 포함해 일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병원 입원 환자들(COVID-19-related hospital admissions) 40명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환자실(ICU)에 입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COVID-19 patients)이 7명이었던 9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주 44명보다 감소한 수치입니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the week) 독감 활동(flu activity)은 계속해서 저조했습니다.

 

 주정부의 온라인 백신 검색기(online vaccine finder) (갈무리된 사진: 출처 - 매니토바 주정부 홈페이지)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311 / 8 페이지
  • 한식레스토랑 Right There 관련 위니펙 프리 프레스 기사

    교민비즈니스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Osborne Village에 있는 한식레스토랑 Right There(한국명 : …

  • [신문기사 스크랩]위니펙 월드컵 길거리 응원행사

    교민단체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 6월 14일자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 첫면에 매니토바대 한인 학생회에…

  • 루니가치, 28년 만에 최고

    캐나다 소식 펄펄 끓는 일자리시장 여파 미화 91센트 돌파 뜨겁게 달아오른 국내 노동시장에 힘입은 캐나다화(루니)가 이틀 연속 상승, 12일 1978년 이후…

  • 위니펙 월드컵 길거리응원행사 풍경스케치2

    Manitoba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 6월 18일 2시부터 매니토바 주의사당앞 메모리얼공원에서 독일월드컵 예선 …

  • 위니펙 길거리응원 조직위원회 - 장소변경공지 댓글 2

    교민단체 소식 안녕하세요 매니토바 대학교 한인학생회 회장입니다. 다들 월드컵 재미있게 보고있으신가요? 메모리얼 파크에서 저희랑 함께 보신분들 와주셔서 감사합니…

  • 마니토바 한인 장로교회 선교 바자회

    교민단체 소식 마니토바 한인 장로교회에서 아래와 같이 선교바자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바자회에 오시면 맛있는 음식과 값싸고 질 좋은 가죽잠바 등 의류제품을 접…

  • 유색인종차별 여전하다

    캐나다 소식 이민자들 “사회시스템은 공평한 편” “캐나다의 시스템은 공평하나 시스템을 운영하는 구성원이 유색 소수인종을 차별한다” 토론토 ‘솔루션 리서치 그…

  • 이민자들 국가 소속감 높다

    캐나다 소식 출신국보다 안전하고 평온…의료·교육제도 월등 고용시장은 불평등 이민자들은 뜨거운 모국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캐나다에 대한 소속감도 높은 것…

  • 마니토바 한인 축구협회 회원모집 알림 댓글 1

    교민단체 소식 안녕하세요. 마니토바 한인 축구협회에서 회원모집을 합니다. 마니토바 한인 축구협회는 2004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만든 순수 축…

  • 차량도난 조심하세요. 댓글 3

    매니토바/위니펙 소식 6월29일 목요일 하루동안에만 33대 자동차 도난 - 6대 : 차량 절도 시도 / 43대 되찾음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위…

  • 캐나다는 패스트 푸드 천국?

    캐나다 소식 캐나다 대평원지역의 지역 어린이의 75%가, 어른은 57% 하루에 권장되는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이나, 과일, 채소를 먹지 않고 설탕이나 지방의 …

  • 마니토바는 지금 구인중입니다.

    매니토바/위니펙 소식 회사의 간부급부터 캐셔에 이르기까지 일할 사람들이 모자란답니다. 더 많은 임금을 주거나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방으로 간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 한 캐나다 할머니의 2주일간 도보순례?

    매니토바/위니펙 소식 크랜베리 포티지에 사는 한 할머니가 걸어서 위니펙까지 가기 위해서 어제 자신의 집을 떠났다고 합니다. 말린 카리에르라는 이 할머니는 걸어서 위니…

  • 새로운 3건의 삼림화재 발생

    매니토바/위니펙 소식 지난 금요일에 새로운 3건의 삼림화재가 발생했고, 앞으로 며칠간 사태가 더 악화될 것이라고 한 소방당국 공무원이 말했습니다. 어제 매니토바 관리…

  • [황수관박사 초청] 신바람 자녀양육 세미나

    교민단체 소식 신바람 부부 신바람 자녀 교육 웰빙시대 건강생활 황수관박사 초청 자녀양육 세미나가 마니토바 장로교회 주최로 열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