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현재 공중 보건 명령을 일주일 더 연장해

작성일 2022.01.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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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은 다시 일주일 더 연장되었습니다.

오드리 고든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Audrey Gordon)과 매니토바주의 공공보건부 최고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금요일에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고든(Gordon) 장관은 주정부는 공공 보건(public health)과 함께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과 영향(the spread and impact of the Omicron variant)을 계속 평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주정부는 초기 안정 징후(early signs of stabilization)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매니토바주에서 안정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지표들(positive indicators)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일주일 연장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데이터의 추세(the trend)와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impacts)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월 1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던 현재 명령은 2월 8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고든(Gordon) 장관은 매니토바주가 여전히 주정부의 전염병 대응 시스템(the pandemic response system)에서 주황색 또는 제한된 수준(the orange or restricted level)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 명령의 전체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