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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전염병 대유행 중 가장 많은 입원율을 보이고, 추가로 7명이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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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전염병 대유행 중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병원 입원(COVID-19 hospitalizations)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화요일의 매니토바 주정부 대시보드(Manitoba’s provincial dashboard)에 따르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입원한 사람은 737명이고, 이들 중 636명이 활성 감염 환자들(active cases)입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으로 이전의 입원 최고 기록인 월요일의 735명을 갱신한 것입니다.
중환자실(ICU)의 환자 수는 화요일에 2명이 감소한 54명으로 46명이 활성 감염 환자들(active cases)입니다.
사망자 수는 7명이 증가하여 총 1,569명이 되었습니다. 사망자들에 대한 정보는 입수할 수 없었습니다.
화요일에 매니토바주에서 발표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 수는 491명이고, 활성 감염자들(active cases)은 총 32,013명을 기록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앞서 집에서 하는 신속검사 결과(at-home rapid test results)는 집계되지 않고 있어 감염자 발생 건수가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5일간 검사 양성 판정률(the five-day test positivity rate)은 30.1%입니다. 월요일에 총 1,716개의 검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백신 접종 자격이 있는 매니토바 주민들 중 85.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을 1회 접종했고, 79.7%가 2회 접종했으며, 40.4%가 3회 접종(부스터 주사)을 접종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2,750,424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이 투여됐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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