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 경찰은 휠체어에 탄 여자가 음주 운전자에 치여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53 조회
- 목록
본문
수요일 밤늦은 시각에 휠체어(a wheelchair)를 탄 한 여자가 차에 치인 후 세인트 앤드류스 지자체(the R.M. of St. Andrews) 출신의 46세 남자가 장애 운전 혐의(impaired driving charges)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9분경 한 경찰관이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와 잉스터 블러바드(Inkster Boulevard)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그 교통사고에는 휠체어(a wheelchair)를 탄 50대 여자와 한 차량(a vehicle)이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중태에(in critical condition) 빠진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는 안정된 상태로 있습니다.
경찰관들이 그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하면서 그곳의 도로 통행은 목요일 오전까지 통제됐습니다.
그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있었고 체포됐습니다. 그는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impaired) 차량을 운전한 혐의와 호흡 샘플(a breath sample)을 제공하는데 실패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법원 출두 통보(an appearance notice)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관들은 사고를 목격했거나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전화 204-986-7085 또는 204-786-8477으로 수사관들(investigators)에게 신고할 것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요일에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와 잉스터 블러바드(Inkster Boulevard) 교통사고 현장에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