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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의 고가통로(skywalk)에서 한 남자가 경찰에 총 맞고 병원으로 이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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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위니펙 다운타운의 한 고가통로(skywalk)에서 한 남자가 한 경찰이 쏜 총알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 총격은 월요일 밤 12시 20분경에 밀레니엄 도서관(Millennium Library.)과 연결된 고가통로(skywalk)인 그래햄 애비뉴(Graham Avenue) 266번지 인근의 서브웨이(Subway)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또한 그 고가통로(skywalk)는 위니펙 경찰 본부(police headquarters) 와도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시 근무중인 경찰들 중 한 명이 그 사건에 관련되었고 그가 총을 꺼내 그 남자를 쐈다고 월요일 위니펙 경찰청장 데니 스미스(Danny Smyth)은 발표했습니다.
그 남자는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스미스(Smyth)은 왜 그 경찰이 그 고가통로(skywalk)에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경찰관들이 출근하거나 또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그 고가통로(skywalk)를 이용하는 것은 유별난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경찰관이 서브웨이(Subway)에 있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 경찰관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립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스미스(Smyth)는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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