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는 이미 수 천만 달러의 홍수 피해를 보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해

작성일 2022.06.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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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이미 올봄 계속되는 홍수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법안에 직면해 있다고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인프라 장관(Infrastructure Minister) 도일 피위니우크(Doyle Piwniuk)는 일단 홍수가 물러가면 최우선 과제(the top priority once)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그들의 부동산(properties)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필요한 곳에 갈 수 있도록 긴급 차량들(emergency vehicles)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위니우크(Piwniuk) 장관은 주정부에서 향후 홍수(future flooding)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기반시설(infrastructure)을 영구히 보수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오전 호안 지방(the Interlake)의 홍수 피해(flood damage) 현장을 둘러본 뒤, 지금은 위기 상황(crises)이지만 이번 홍수 사태(these floods)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상된 기반시설들(Infrastructure)에 대한 설문 조사 시작

주정부 관계자는 이미 주(州) 내 전역에서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 현장만 2천 곳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주(州) 정부가 물이 흐르도록 하고 그것이 부동산들(properties)로 역류하는 것(backing up)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끊은(proactively cut) 도로의 보수도 포함됩니다.

피위니우크(Piwniuk) 장관은 주정부는 홍수 완화(flood mitigation)를 염두에 두고 도로 재건(rebuilding the roads)을 검토할 것이며 이는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실히 보고 나서 주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만약 주정부가 교량에 투자해야 한다면, 주정부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핀 호수(Dauphin Lake)가 범람하여 주민들이 집을 떠나도록 강요

교통 및 기반시설부 차관(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Deputy Minister) 사라 틸레(Sarah Thiele)는 이 주(州)에는 이미 수천만 건의 작업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수위가 여전히 높고 육지 침수(overland flooding)가 여전히 이 주(州)의 많은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어, 그녀는 그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아직 검토 중이고, 주정부는 아직 우리가 볼 수 없는 수중(underwater) 지역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중요한 복구 프로그램(a significant recovery program)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틸레(Thiele) 차관은 매니토바 주정부가 재난 재정 지원 프로그램(Disaster Financial Assistance Arrangements program)을 통해 연방정부와 협력하여 대청소(the cleanup)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