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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세 번째 COVID-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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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다시 한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의 3차 접종 자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수요일에 '공동 노인주택(congregate elderly persons housing)' 입주민(residents)이 이제 3차 백신 접종을 권고받으며 자격이 부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권고(the new recommendation)는 최근 사립 요양원들(personal care homes)이나 보조 생활 시설들(assisted living facilities)과 같은 공동 주택(congregate housing)에 살고 있는 노인들에게 세 번째 접종을 권고했던 국가면역자문위원회(the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이하 NACI)에 이은 것입니다.
매니토바 백신 시행 전문가 위원회(Manitoba’s Vaccine Implementation Task Force)의 의료 책임자(medical lead)인 조스 라이머 박사(Dr. Joss Reimer)는 수요일의 기자 회견(a media briefing)에서 의료 지역들(health regions)은 대상자들이 제3차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인 500여 명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머 박사(Dr. Reimer)는 세 번째 접종을 권고한 이유가 노년층의 면역 반응(immune responses)과 백신 출시(the vaccine rollout)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머 박사(Dr. Reimer)는 노인들의 면역 반응은 덜 강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빨리 약해질 수 있다며, 나이와 위원회가 지난봄에 백신을 출시했던 방법에 근거했을 때, 3번째 접종 대상자들은 매니토바주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접종을 받은 첫 번째 사람들(the first people) 중 일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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