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 의료종사자들 중 85명이 COVID-19 검사를 거부하고 무급휴가 중이라고 주정부는 발표

작성일 2021.10.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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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현재 약 85명의 의료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받기(COVID-19 testing)를 거부한 후 무급 휴가에(on unpaid leave)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에 발효된 보건 명령(health orders)에 따라, 의료 관리(health care), 교육(education), 보육(child care) 분야의 많은 일선 근로자들(front-line workers)은 일주일에 3번까지 예방 접종을 하거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화요일 오전에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는 주 내 30명의 직영 요양보호사들(direct-care workers)이 신속한 검사(rapid testing)를 거부해 월요일 오후에 귀가 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는 최근 성명을 통해 화요일 오후 현재 이 숫자가 8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 대변인은 직원들이 주 내 전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종(a variety of professions)을 대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특별한 사안(significant issues)은 없으며, 결근(the absences)으로 인한 서비스 차질(service disruptions)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상 계획(contingency planning)의 일환으로 결근한 직원들(absent staff)에 대한 보장 범위는 직원 재배치(redeployment of staff), COVID 일시적인 공동 인력(COVID casual pool)으로부터 자원봉사자들(volunteers), 다른 장소들에서 지원을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들, 관리자들(managers)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는 백신 의무화 영향(the vaccine mandate impact)이 42,00명의 노동자에게 미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금요일 현재 1,800명의 노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받기(COVID-19 testing)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상 글로벌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