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 심한 뇌우 주의보가 발령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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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과 매니토바주 동부지방 일부 지역에 심한 뇌우 주의보(a severe thunderstorm watch)가 발령되었습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CCC))은 피해를 주는 돌풍(gusts wind), 우박(hail), 집중호우(torrential rain)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뇌우의 발달(the development of dangerous thunderstorms)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심한 뇌우(Severe thunderstorms)는 저녁 시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해가 진 후 폭풍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큰 우박(large hail)은 재산을 손상시키고, 창문을 부수고, 차량을 찌그러뜨리고,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돌풍(wind gusts)은 건물과 나무에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심지어 큰 차량을 도로 밖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폭우(heavy downpours)는 도로에 홍수(flash floods)와 물웅덩이(water pooling)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니펙의 예보(forecast)는 월요일 오후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이며 뇌우의 위험(risk of thunderstorms)이 있습니다.
토요일 밤에 위니펙 상공에서 번개가 잡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