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독감 백신을 10월부터 배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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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new COVID-19 vaccines)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정부는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주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초~중순까지 일반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s)을 신규 접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s)을 신규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화요일에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초~중순까지 일반인들(the general publi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s)을 맞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인요양원 거주자들(personal care homes), 병원 입원자들(people in hospitals), 캐나다 원주민 지역사회(First Nations communities), 의료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 등 고위험군(higher-risk people)에 대해 1차 접종(the first immunizations)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정부는 보도자료에서, 올 가을에 업데이트된 백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오미크론 변종의 파생 제품(an offshoot of the omicron variant)인 XBB.1.5에 대해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화됐다며, 현재까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6개월 이상 나이 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업데이트된 모더나 백신(an updated Moderna vaccine)을 승인했으며 업데이트된 화이자와 노바백스 백신(updated Pfizer and Novavax vaccines)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발표는 6개월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예방접종을 받은 모든 사람들(all people previously immunized)에게 올 가을에 업데이트된 백신(an updated vaccine)을 접종할 것을 권장합니다. 사람이 마지막으로 투여하거나 감염된 후 6개월이 지난 후에 접종해야 합니다.
또한 그 성명서는 쉐어드 헬스(Public health)가 이전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계속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올 가을에 독감 백신(the influenza vaccine)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며, 사람들에게 또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to get immunized against influenza)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독감(the flu)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일부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기 바이러스 시즌(the respiratory virus season)이 보건의료체계(the health-care system)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며 새로운 변종(a new variant)이나 병원체(pathogen)로 인한 건강 위협(health threat)이 크게 증가할 경우를 대비한 비상계획(contingency planning)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