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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자진 총기반납 프로그램 - 총 297개 총기류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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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전체에 걸친 자진 총기 반납 프로그램(voluntary turn-in-a-gun program)에서 지난 달 경찰에 의해 수거된 총기류가 297 정이었다고 주정부는 오늘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 법무장관(Attorney General) 앤드류 스완(Andrew Swan)과 경찰은 10월달 총기 자수 프로그램(gun-surrender program)의 보고서에서 이는 범죄자들이 사용하는, 우발적인 총기사고에 사용되는 , 또는 도난당하는 무기가 더 적어졌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경찰이 수거한 무기들입니다.
- 273 개 다양한 소총 및 엽총
- 20 개 제한된 권총
- 4개 금지된 무기
- 74 개 상자 또는 자루의 탄약
사면(amnesty) 프로그램하에서는 경찰은 (총기를 자진 반납한 사람들을) 형사입건하지않는 결정권을 가지며, 법 집행은 무기들이 적절한 곳에 보관되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올해 자진반납된 무기들은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에 192개, 캐나다 연방경찰(RCMP)에 85 개, 다른 경찰에 20 개가 반납되었습니다.
유사 사면프로그램에서 2007년에 407 개, 2005년에 315 개의 총기류가 반납되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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