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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실업률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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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 — 캐나다 통계청 (Canada Statistics) 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에서 실업 보험 (Employment Insurance)을 받는 인구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통계청은 14,820명의 근로자들이 실업 보험을 받고 있지만 12월에 비하면 1.7 퍼센트나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주는 7개의 주 가운데 1월에 실업 보험 인구율이 떨어진 주이며 연속 4개월만에 하락률을 보인 6개 주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국적으로, 실업 보험을 받는 인구율은 13,300 혹은 2 퍼센트에서 640,200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7개월만에 6번째의 하락률입니다.
-이상 Winnipeg Free Press에서 인용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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