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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휩쓸려 61세 남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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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61세 남자가 트럭으로 불어난 강물로 침수된 도로를 건너려다 급류에 휩쓸려 익사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레이몬드 스캇(Raymond Stott)은 De Salaberry 지역에서 일하러 갈 때 괜찮았던 도로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때 도로가 홍수로 잠기자 트럭으로 물을 건너려다 급류에 휩쓸려 익사했습니다.
트럭은 평상시 밭이었던 곳이 홍수로 물에 잠긴 곳에 있었으며 그는 차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잠수팀(underwater recovery team)이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위니펙 남쪽 약 70km 떨어진 곳에서 그의 차와 그를 발견했습니다. 스캇은 나이버빌(Niverville)지역에서 살았으며 차량에 혼자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상 CBC 매니토바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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