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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곧 모기약 살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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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The City of Winnipeg)는 모기 폐단(혹 불쾌감, nuisance mosquito)을 중간수준까지 올렸습니다. 이것으로 위니펙시가 정확한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모기약을 살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충구역(buffer zones)은 지난해 여름보다 작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라티온(malathion, 액체 살충제)을 사용하는 것은 연방법(federal regulation)에 의해 의무적으로 완충구역(buffer zones)을 최소 90m(약 295feet) 확보하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년 여름이래로 위니펙시를 뜨겁게 달구었던 "완충구역의 축소"에 대한 토론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작년에 위니펙시는 주정부에 "집주위에 살충제를 뿌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anti-pesticide registrants)"의 집주위에 설정하는 완충구역을 축소해주도록 요청했으며, 이 사안에 대하여 아직도 (결론이 안나고) 주정부와 연방정부 사이에서 서류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과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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