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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라마 한국민속관 첫공연 - 만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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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011년도 포크로라마(Folklorama)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주간 계속되는 포크로라마(Folklorama) 축제중 첫주 첫날 첫공연에 한국민속관을 찾았습니다.
구경 온 사람들과 자원봉사자들로 공연장은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차여있었습니다.
오고무, 부채춤, 꼭두각시와 태권도로 구성된 공연은 작년과 비슷했지만, 오고무나 부채춤은 공연내용이 예전과 다르게 구성되어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작년보다 내용이나 춤이 조금 더 역동적이게 바뀐 것 같습니다. 태권도는 여전히 신나는 음악과 함께 구경하는 사람들게 흥미있는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다음은 마니토바한인회 조항태 회장과 한국민속관 준비위원회 손원철 위원장의 간단한 인사말입니다.
한국관을 찾는 교민분들은 다양한 곳에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젊은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많은 칭찬해 주세요.
2주간 계속되는 포크로라마(Folklorama) 축제중 첫주 첫날 첫공연에 한국민속관을 찾았습니다.
구경 온 사람들과 자원봉사자들로 공연장은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차여있었습니다.
오고무, 부채춤, 꼭두각시와 태권도로 구성된 공연은 작년과 비슷했지만, 오고무나 부채춤은 공연내용이 예전과 다르게 구성되어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작년보다 내용이나 춤이 조금 더 역동적이게 바뀐 것 같습니다. 태권도는 여전히 신나는 음악과 함께 구경하는 사람들게 흥미있는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다음은 마니토바한인회 조항태 회장과 한국민속관 준비위원회 손원철 위원장의 간단한 인사말입니다.
한국관을 찾는 교민분들은 다양한 곳에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젊은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많은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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