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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량이 도로공사장 수신호 작업자를 치고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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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요일에 한 건설공사장(construction site)에서 한 차량이 수신호 작업자(flag person)를 치고 도망가는 일이 발생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목요일 오후 4시경 스톤월(Stonewall)과 셀커크(Selkirk)의 경찰은 7번 고속도로(Highway 7)에서 10km 떨어진 67번 고속도로(Highway 67)의 한 공사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차량이 공사장에서 깃발을 가지고 수신호을 하는 39세 여자 작업자(공사장 교통정리원)를 치고 도망갔고 여자 작업자는 경상(minor injuries)을 입었습니다.
차량은 나중에 경찰에 의해 발견이 되었지만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계속 조사중입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사람들에게 고속도로에서 건설공사장의 작업자(construction crews) 또는 응급구조 요원(emergency personnel)의 옆을 지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주의를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함.
목요일 오후 4시경 스톤월(Stonewall)과 셀커크(Selkirk)의 경찰은 7번 고속도로(Highway 7)에서 10km 떨어진 67번 고속도로(Highway 67)의 한 공사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차량이 공사장에서 깃발을 가지고 수신호을 하는 39세 여자 작업자(공사장 교통정리원)를 치고 도망갔고 여자 작업자는 경상(minor injuries)을 입었습니다.
차량은 나중에 경찰에 의해 발견이 되었지만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계속 조사중입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사람들에게 고속도로에서 건설공사장의 작업자(construction crews) 또는 응급구조 요원(emergency personnel)의 옆을 지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주의를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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